옥토패스 대륙의 패자
이번에 다뤄본 게임은 모바일게임이지만 정통 RPG게임입니다. 저는 어릴 적 90년대에 했던 ‘패미콤’류의 콘솔게임의 RPG의 향수가 떠올라서 참 좋았습니다.



파이널판타지의 느낌도 드레곤퀘스트의 느낌도 다 있는 게임이었어요. 거기에 현대적 요소인 가차까지 들어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직은 튜토리얼 단계이기 때문에 다른 플레이어와의 랭킹에 대한 구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시작할 때 문구에는 ‘싱글 RPG’라고 나오기 때문에 의심만 해볼 뿐입니다.

저는 선택받은 자 이기 때문에 이제부터 이 세계를 해처 나가야 합니다. 여러분도 어서 선택받으시길 바랍니다.!!
진행 스토리 리세마라
초반에는 확정으로 캐릭터를 3개 받게 됩니다.



민머리포함 3인을 받게 됩니다. 그래도 얘들이랑 함께 다니면서 좋은 추억 만들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보내주겠지만요.


술집에서 나와 첫 퀘스트를 수락하고 전투를 진행합니다.
상대와 나의 격차 무엇?? 전투는 이겼지만 정신은 패배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첫 전투에서 아이템을 획득한 것은 없었고 경험치를 얻어 파티원 전원이 레벨 2가 되었고, 연결퀘스트가 진행되어서 쓰레기들의 파티에 가게 되었어요. 무슨 소리인지는 플레이해보시면 압니다.

영향력도 상승하였고, 무언가 진행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니 재미도 두 배가 되더라고요.
게임의 스토리도 방대하고 인터페이스의 이햐도 조금은 필요한 게임이었습니다. 이어서 리뷰를 더 작성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음 스토리에서는 리세마라와 캐릭터의 등급을 다뤄볼 예정입니다. 다음편도 기대해 주세요^^

오늘도 짧고 얇은 제 글을 이렇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읽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구독을 하시면 앞으로도 수많은 모바일 게임의 리뷰와 공략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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