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벤저사가 리뷰
오늘 다뤄볼게임은 리벤저사가 입니다.
2023년 10월에 오픈한 게임으로 장르는 방치형 RPG라고 나와 있지만 제가 플레이해 본 결과 그냥 방치게임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알고 있는 RPG게임의 정의가 바뀐게 아니라면... 틀림없이 그냥 방치형 게임이라고 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제가 리뷰하는 게임들을 오래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사실... 저는 좀 이쁜 그래픽과 아기자기함이 모여있기를 바랐을 뿐이에요... 하지만 플레이를 시작해 보니 워.. 땀내 나는 덩치가 나와서 몬스터 때려잡기만 하네요 ㅋㅋ
하지만.. 뭐 그럴수 있기 때문에 문제로 보지는 않습니다. 제가 몰랐으니깐요....

일단 게임 자체는 정말 심플하기 때문에 처음 방치형 게임을 하시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습니다.
딱히 공략이 필요 없을정도로 플레이하면서 얻는 재화로 업그레이드만 하시면 됩니다.
별로 신경쓸거 없이 게임을 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게임입니다!!
던전을 돌아서 무기와 능력치를 올려주는 유물을 뽑고, 그걸 다시 업그레이드시켜서 내 캐릭터를 강하게 키우는 방식이니깐 참고하시면 됩니다요~
위에 보이는 이미지처럼 무기와 능력치 그리고 스킬을 재화가 모이는 족족 업그레이드하시면 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심플함을 추구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그래도 뭐 코스튬이 있으니 조금은 이뻐질 수 있지만.... 아니... RPG 게임에서.. 직업선택이 없다니!!! 없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요!!! 스킬을 이용해서 마검사 정도는 만들 수 있지만... 전... 마법사가 하고 싶다고요....

하지만 그 또한 이 세계의 룰이니... 뭐 어쩔 수는 없죠....
리벤저사가 쿠폰
위 이미지처럼 리벤저사 가는 쿠폰을 입력하는 란이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냥 채팅창에 글을 쓰고 전송하면 쿠폰입력이 완료됩니다.
이건 마음에 들더라고요. 쿠폰은 위에 있는 것 이외에도, 채팅창을 열게 되면 티켓모양에 가운데 별이 들어간 이미지를 클릭해서 그 창에 있는 많은 쿠폰을 복사와 붙여 넣기 하실 수 있으니 궁금하시다면 이 세계에 들어오세요~

오늘도 짧고 얇은 제 글을 이렇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읽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구독을 하시면 앞으로도 수많은 모바일 게임의 리뷰와 공략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 많은 공감도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구독과 공감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추운 날씨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