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베일을 벗다.

하지만 별거 없었다... ㅋㅋㅋ

라그나로크에서 인기가 많은 직업중? 1개인 아처를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아직 전직을 못하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힐러...하.. 에헴!! 그럼 아처!! 소개 하겠습니다~~

 

지금은 레벨을 48까지 올린 상태이고 아직 2차 전직은 못했습니다.

곧 할 예정이지만 그전에 최대한 바뚝이(바가지뚝배기)의 줄인말입니다 아이디 뭔가 가슴이 웅장해지지 않나요?? 크~~~

웅장하다 웅장해 ㅋㅋ

 

일단 아처는 초반에 사냥속도가 미친듯이 빨랐지만 뭔가... 동렙기준 40후반대에서는 어콜라이트와도 비슷한거 같습니다

뭔가 신기했어요 그리고 아직 2차 전직 전이기는 하지만 지금 인퀴지터의 사냥속도가 생각보다 엄청 빠르기 때문에 같은 렙이 되어서 사냥을 해야 비교가 가능할듯 합니다. 왜냐면 진짜 지금 인퀴지터도 사냥속도 어마무시하거든요 ㅋㅋㅋ 저도 어이는 없지만 ㅋㅋㅋ

 

아참!! 아처 소개하는데 자꾸만 잡소리만 했네요.

아처는 일단 올덱스를 밀어준다고 했고 그렇게 알았지만 음 뭐랄까요?? 게임을 하면서 저는 다른스텟포인트에 투자 했어요 아래를 보시죵~ VVVVVVV

 

스텟은 덱스 어질 럭 이렇게 찍을 예정 입니다.

그렇게 찍고 있고요 ㅎㅎㅎ  비율은 3:2:1 정도?? 될거 같아요 하지만 럭키에 투자 했을때 크리티컬 데미지가 잘 안뜬다면?? 과감하게 비율을 조금 바꿔서 바이탈에 투자할 생각도 있습니다.

스킬은 이렇게 현재 찍고 있고요 앞으로 남은 스킬은 활수련만 찍을 예정 입니다. 평타사랑~~ 

충격화살 이라고 하는 과감하게 버릴 예정 입니다 으크크크

뭐 딱히 다른 이유는 아니고 아처에서 투자할 스텟을 너무 분산하고 싶지 않아서 그런거에요 스킬은 소중하니까요~

 

 

지금은 던전에서 사냥 하는 모습인데요?? 흠..  솔플 사냥에서는 발구르기도 빼는 편입니다.

뭐라고 할까요? 아처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서 원거리에서부터 몬스터의 딜을 넣기 위함 입니다 ㅋㅋㅋ 그냥 로망이긴 했는데 이젠 더 편해요~뭔가 그냥 진짜 아처가 된거 같아서 더 재미 있더라고요. 

가끔은 그런것도 좋은것 같아요 이런 판타지 게임을 판타지스럽게 즐기는거죠~

너무 판타지게임을 현실에 대입해서 게임하다 보니깐 좀.. 그냥 게임을 즐기기 보단 과시하는것에 치중된듯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저의 게임 마인드는 그렇습니다 게임은 게임속 배경에 맞게 즐기자~ ㅋㅋㅋ 아무튼 아이디가 웅장합니다.

 

2차 전직까지 하고 추가적으로 더 글을 남기고 아마 제 성격상 99를 찍고 싶지만... 그전에 매지션이 제글에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오늘도 짧고 얇은 제글을 이렇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

읽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구독을 하시면 앞으로도 수많은 모바일 게임의 리뷰와 공략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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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 조심하세요~~